
매실, 우리 몸에 어떤 도움을 주나요?

매실은 예로부터 귀한 약재로도 쓰였을 만큼 우리 몸에 유익한 성분들이 가득 들어있어요. 특히 동의보감에서도 그 효능을 인정받았다고 하니, 믿음이 가시죠?
몸속 해독과 소화 기능 강화에 탁월해요!
매실에 풍부한 '피크린산' 성분은 몸속의 나쁜 독소들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줘요. 덕분에 간 기능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답니다. 또한, 매실의 새콤한 맛은 침과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를 돕고, 위산 과다 분비도 조절해 줘서 속이 더부룩하거나 과식했을 때 정말 좋아요!
면역력 증진과 빈혈 예방에도 도움을 줘요!
매실에 함유된 '시트르산'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튼튼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꾸준히 섭취하면 환절기마다 찾아오는 감기나 각종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답니다. 더불어 풍부한 칼슘 성분은 빈혈 예방에도 좋으니, 평소 빈혈로 고생하신다면 매실을 챙겨 드셔보세요!
혈액 순환을 돕고 성인병 예방에도 좋아요!
구연산이 풍부한 매실은 혈액 속에 쌓이기 쉬운 산성 노폐물을 배출시켜 피를 맑게 해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덕분에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고,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같은 성인병 예방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기대해 볼 수 있답니다. 건강한 혈관을 위한 습관으로 매실을 곁들여 보는 건 어떨까요?
매실청, 부작용은 없을까요?

이렇게 좋은 매실도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답니다. 바로 '부작용'인데요, 미리 알아두고 조심하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요!
알레르기 반응과 독성 물질 주의!
혹시 매실을 드시고 피부가 가렵거나 두드러기가 나는 등의 증상을 경험하신 적 있으신가요? 이는 매실 알레르기 때문일 수 있어요. 구토나 설사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다면 섭취를 중단하시는 것이 좋아요.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덜 익은 매실이나 씨앗 부분에 '시안산'이나 '비소' 같은 독성 물질이 함유될 수 있다는 사실이에요. 설익은 매실로 담근 매실청은 배탈이나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으니, 반드시 잘 익은 매실로 정성껏 담가 드셔야 한답니다!
매실청, 하루에 얼마나 마셔야 할까요?

매실청은 너무 많이 마시는 것보다 적당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해요. 하루에 한 잔 정도, 150ml ~ 200ml 정도가 권장량이라고 보시면 좋아요.
연하게 타서 마시는 것이 좋아요!
매실청을 담글 때 설탕 비율이 1:1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진하게 타서 마시면 생각보다 많은 양의 당을 섭취하게 될 수 있답니다. 물에 희석해서 연하게 드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되고 매실의 좋은 성분들을 더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는 방법이에요. 꿀팁이라면, 시원한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해서 매실 에이드처럼 즐겨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매실청,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매실청은 그냥 물에 타 마시는 것 외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요리에 단맛과 상큼함을 더해주고 싶을 때 설탕 대신 사용해보는 건 어떠세요?
요리의 풍미를 더해주는 마법!
불고기나 각종 볶음 요리 양념에 매실청을 조금 넣어주면 고기가 부드러워지고 감칠맛이 더해진답니다. 또, 샐러드 드레싱에 활용하면 상큼하면서도 건강한 맛을 낼 수 있어요. 빵이나 쿠키를 구울 때 설탕 대신 소량 넣어주면 은은한 매실 향을 느낄 수 있답니다.
환절기 건강음료로도 최고!
따뜻한 물에 매실청을 풀어 마시면 목을 편안하게 해주고, 기침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올겨울, 감기 예방과 면역력 증진을 위해 따뜻한 매실차 한 잔으로 건강을 챙겨보는 건 어떨까요?
매실과 매실청, 어떤 차이가 있나요?

많은 분들이 매실과 매실청을 혼동하시곤 하는데요, 간단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매실은 6월 말에 수확하는 초록색의 딱딱한 열매 그 자체를 말해요. 우리가 흔히 보는 그 초록색 동그란 과일이죠.
반면 매실청은 이 매실을 설탕과 함께 발효시켜 만든 액기스를 의미해요. 매실의 좋은 성분들이 설탕과 만나 발효되면서 우리 몸에 흡수되기 좋은 형태로 변하고,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을 가지게 된답니다. 그래서 매실청은 매실 그 자체보다 훨씬 활용도가 높고, 음료로 마시기에도 부담이 적은 거죠!